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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및 가치

비전 (Vision)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 정통 수묵 한국화와 불교미술이 만나 세계와 소통하는 K-Art의 허브"

  • 한국화의 세계화 및 브랜드화: 소산 박대성 화백의 화풍을 이어받아 한국화의 독창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글로벌 미술계에 한국화의 가치를 전파한다.
  •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경주 및 경북 지역의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 자연 친화적 문화공간 구축: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으로, 엑스포공원의 자연경관과 건축, 예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쉼이 있는 미술관'을 지향한다.

핵심 가치 (Core Values)

  • 전통의 현대적 계승 (Heritage & Innovation)
    신라 시대의 전설적인 화가 '솔거(率居)'를 브랜딩하여 한국 미술의 전통을 재해석하고, 전통 수묵화를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리브랜딩한다.
  • 자연과 예술의 융합 (Nature & Harmony)
    미술관의 시그니처인 '아평지(연못)를 담은 통창'을 통해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전시의 일부로 끌어들였다. 관람객에게 시각적 자극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휴식 을 제공하는 생태학적 가치를 중시한다.
  • 지역성과 세계성의 조화 (Glocalism)
    경주라는 가장 '지역적(Local)'인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하되, 전시 기획과 네트워크는 '세계적(Global)'인 수준을 지향한다. 로컬 아티스트의 중앙 무대 진출을 돕고, 해외 미술계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컬(Glocal) 미술관의 표본이 되고자 한다.
  • 소통과 공유 (Openness & Communication)
    권위적인 미술관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대중적 친근함과 학술적·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소통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

실행과제

1) 한국화의 브랜드화 및 세계화

  • 산 박대성 화백의 기증품을 자산 삼아, 한국화(수묵화)의 독창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또한 지역특성과 발맞추어 신라불교의 정통성을 이어 현대 불교미술의 확장성을 주도한다.
  • 박대성 연구 및 학술 아카이브 구축: 박대성 화백의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연구·기록하고, 한국 현대 동양화단의 역사를 정립하는 학술 세미나 및 도록 발간을 추진한다.
  • 수묵화 가치의 현대적 재해석: 젊은 작가들과의 협업,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융복합 전시 등을 통해 대중이 어렵게 느끼는 전통 수묵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2)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 (로컬성 강화)

  • 경주와 경북 지역의 역사적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과 상생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경주·경북 작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유망 작가 및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여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비젼을 계획한다.
  • 지역 문화유산 연계 콘텐츠 개발: 신라 문화, 서라벌의 풍경 등 경주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를 시각 예술로 시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경주예술학교 등 지역 미술사 재조명: 경주 현대 미술의 뿌리를 찾아내고 기록하는 연구 전시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합니다.

3) 자연·건축 융합형 '웰니스 미술관' 조성

  • 승효상 건축가의 설계와 엑스포공원의 자연경관이라는 하드웨어적 강점을 극대화한다. 공간의 예술화 및 유지 관리: '아평지를 담은 미술관'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 자연경관(연못, 정원)과 건축물의 조화를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한다.
  • 자연 친화적 힐링 프로그램 개발: 미술 감상과 자연 속 휴식이 결합된 도슨트 투어, 명상 및 힐링 예술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 친환경 미술관(Green Museum)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를 위해 전시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는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4) 대중 소통 및 열린 문화공간 확대

  • 문턱을 낮추고 온·오프라인으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 '누구나 오고 싶은 미술관'을 만든다.
  • 포토존 및 SNS 마케팅 고도화: 미술관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통창 포토존을 활용한 브랜딩을 지속하되, 단순한 인증샷 소비를 넘어 작품 관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대상 미술 체험,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