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 width="658"> <tbody> <tr> <td>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 <tbody> <tr> <td><img alt="순간의 공존(이상익)_1" border="0" src="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20d/2023072001002186800120051.jpg" /></td> </tr> <tr> <td>경주솔거미술관 작가기획 공모전 선정 작품 전시회/경주엑스포</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솔거미술관 작가기획 공모전' 선정 작가의 작품전시회를 오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경주솔거미술관 박대성 1~3관에서 개최한다.<br /> <br /> 20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Signals and Body'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공모전에 선정된 로컬포스트(김미련, 손영득), 정재은, 이상익 등 3팀의 실험적 작품이 전시된다.<br /> <br /> 박대성 1관에는 로컬포스(김미련. 손영득)가 'Re:site' 이라는 주제로 VR 1점, 설치미술 2점, 관객참여 형 미디어(interactive art) 1점 등 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br /> <br /> 전시주제 'Re: site'는 동시대적인 시간성과 공간성을 다시 재설정한다는 의미를 담는다.<br /> <br /> 작가는 도시공간의 재개발과 난개발 등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공동체의 와해와 도시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봤다.<br /> <br /> 이러한 도시의 현재적 상황과 시공간을 이웃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성찰해 도시의 시공간을 재구성하고 재설정하는 작업을 거쳤다.<br /> <br /> VR영상의 관객참여형(Interactive) 미디어아트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역사와 장소, 기억에 관한 서사를 몸의 시각적이고 촉각적인 몰입 감으로 놀이처럼 감상할 수 있다.<br /> <br /> 2관에서는 정재은 작가의 설치미술 1점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비뚤어진 의자라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높은 교육 수준과 풍족한 사회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아이러니인 '정서적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br /> <br />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어떤 기준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관념이 점점 방대해져 가고,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어떠한 삶의 태도를 가지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해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br /> <br /> 3관에서는 이상익 작가의 회화 작품 27점이 전시된다.<br /> <br /> 작가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면들을 차용하여 자신만의 회화로 재구성하는 작품을 선보인다.<br /> <br /> 작가는 '순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경주의 모습과 회화라는 매체에 대중적인 레디-메이드 이미지가 혼재된 작업을 보여준다.<br /> <br /> 공사 김성조사장은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직접 기획한 신선하고 열정 넘치는 작품들을 솔거미술관에서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br /> <br /> 출처 : 아시아투데이<br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720010012005<br /> 장경국 기자 (jkg@asiatoday.co.kr) <dl> </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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