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Gyeongju Solgeo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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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展 확대사진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展

  • 개막일시: 2017년 5월 2일
  • 전시장소: 전시관 2~5
  • 전시기간: 2017.05.02~ 2017.08.31
  • 애국가에 나오는‘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환치시킬 수 있는 경주 남산 소나무, 바로 명성 속의 소나무이다. 사실 화가에게 있어 소나무 그리기가 가장 어렵다. 침엽수의 특징답게 솔잎을 하나하나 생동감 있게, 그것도 기를 넣어 묘사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소나무 화가는 드물다. 소산은 독자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독특한 필법과 재료 등을 구사한다.
  • 우선 붓 잡는 방법부터 여타의 화가들과 다르다.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팔뚝을 움직이면 서 내리 긋는 필력, 기운을 자아내는 필법이다. 게다가 오랫동안 글씨 쓰는 훈련을 게을 리 하지 않았다. 서예에서 나오는 필력 즉 운필의 힘, 그것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힘, 이것이 소산예술의 특성을 이룬다. 그야말로 붓 한 자루로 세계를 희롱할 수 있는 경 지, 남산 소나무 숲에서 세계를 바라 볼 수 있고 또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저력, 이것이 소산예술의 특성이다. 소산